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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8 19:41:59 KST | 조회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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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an.코드A 8강/김승철, 김정환 격파하며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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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철, 김정환 격파하며 4강 진출!
김승철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김정환을 2-0으로 격파하고 4강행을 결정지었다.
18일 저녁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L코드A 8강 2경기에서 김승철이 김정환을 맞아 초반 압박에 이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승리했다.
1세트 젤나가 동굴 맵에서 1시 진영으로 경기를 시작한 김승철은 입구에 2병영을 건설하고 건설로봇 3기를 내려 보내 벙커링 공격을 노렸다. 7시 진영에 위치한 김정환은 일벌레 생산에 주력하며 벙커링 공격을 정면으로 맞아버렸다. 뒤늦게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벙커 파괴엔 성공했지만, 이미 앞마당 부화장을 내준 후였다.
잠시 틈이 생긴 양 선수 중 김승철은 병영을 늘려 지상 병력을 지속적으로 생산했고, 김정환은 멀티를 늘려가며 피해로 벌어진 차이를 따라가고 있었다. 다시 한번 공격해 들어간 김승철에게 김정환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막아섰고 감염충을 생산해 김승철에게 대응했다. 이후 무리 군주를 생산해 나가려던 김정환에게 김승철은 스캔으로 이를 확인해 바이킹을 생산해 대응했고, 대치 상황 중 울트라 리스크로 체제변환을 노리던 김정환에게 그대로 공격해 들어가 GG를 얻어냈다.
2세트에서도 김승철은 초반 벙커링으로 김정환을 압도했다.
잃어버린 사원에서 펼쳐진 2세트 경기에서 김승철은 8시 진영으로 시작해 6시 진영에 위치한 김정환에게 벙커링을 시도해 다시 한번 앞마당을 파괴해 차이를 벌려나갔다. 동시에 앞마당을 차지하며 3병영으로 입구를 막은 김승철은 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자원을 채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병력을 생산한 김승철은 공성전차 언덕 드랍으로 재 건설 중인 김정환의 앞마당 부화장을 또 다시 파괴했고 맵 전역에 부화장을 넓혀가던 김정환을 힘으로 제압하며 다시 한번 GG를 얻어냈다.
결국 김승철은 2연승으로 김정환을 제압하고 4강행에 진출했고, 앞선 1경기의 승자인 김정훈과 4강전 경기를 가지게 됐다.
소니 에릭슨 GSL January. 코드A 8강 경기 결과
1세트:
김승철(01시) 승 vs 패
김정환(07시) - 젤나가 동굴
2세트:
김승철(08시) 승 vs 패
김정환(06시) - 잃어버린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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