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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2 19:32:05 KST | 조회 | 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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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에릭슨 GSL Jan.코드A 8강 진출자 김정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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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 GSL January 코드A 8강 진출자 ‘김정훈’ 기자단 인터뷰
▲ 승리의 소감 한 마디?
- 연습이 힘들었다. 맵 자체가 힘들었다. 고민을 많이했는데 잘 풀린 것 같다.
▲ 사신으로 재미를 많이 봤는데?
- 요즘 사신 자체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노림수로 써봤는데 많은 이득을 봤다.
▲ 은폐 밴시에 미리 대책을 세운 것인가?
- 아니다. 샤쿠라스 고원 자체를 많이 연습하지 않았다. 그냥 하고 싶은 데로 했는데 잘 통한 것 같다. 단순히 스캔으로 화염차를 확인하면서 나온 방책으로 생각했다.
▲ 다음 상대가 서경덕인데?
- 시즌2 예선 결승에서 패한 적이 있다. 빚을 갚아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패치가 걱정될 것 같은데?
- 러쉬 거리가 먼 맵에선 매우 힘들 것 같다. 프로토스 전의 올인 전략도 막기 힘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 팀원들의 다수가 코드S에 진출해있는데 팀 내에서 별 말이 없는가?
- 많이 놀린다.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잘해서 승격했으면 좋겠다.
▲ 마지막으로?
- 연습 도와준 팀원들과 코치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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