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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Ravn
작성일 2016-08-22 20:18:17 KST 조회 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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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kt, 진에어와 결승 리매치… SKT에 접전 끝 2-0 승리

 

22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서 kt 롤스터가 SK텔레콤 T1을 4대 3으로 잡아내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21일 1차전 승리에 이어 2차전까지 접전 끝 승리하면서 2대 0 스코어를 기록했다.

 

1세트, 이신형의 사이클론이 11시에 도착했다. 이신형은 병영으로시야를 확보하는 한편 지뢰 매설하고 자리잡아 일방적 공격을 가했다. 최성일은 선 분광기 빌드를 준비했고, 컨트롤을 십분 발휘해 지뢰를 모두 잡아내면서 방어에 성공했다. 추적자의 점멸이 완성되고 최성일은 그대로 본진으로 따라붙어 사이클론 조합을 격파했다. 

 

2세트, 최성일은 추적자, 김도우는 사도로 초반 병력을 꾸렸다. 최성일이 사도는 끊어냈지만 김도우는 절묘한 위치에서 앞마당 끄트머리에 암흑기사 두 기를 소환해 항복을 받아냈다.

 

3세트, 주성욱이 병력을 쥐어짰으나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심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김도우는 확장을 앞서나갔다. 김도우는 먼저 200병력을 먼저 갖추고 승리를 거뒀다.

 

4세트, 김도우가 상대의 업그레이드 전 타이밍을 노렸다. 트리플까지 진격했으나 업그레이드가 완성되자 한 발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김대엽은 사도로 김도우의 앞마당과 트리플을 흔들었다. 김대엽은 사이오닉 이동으로 순간 들어가 집정관을 점사하면서 김도우의 연승을 저지했다. 

 

5세트, 김대엽이 초반 득점했다. 연결체를 빠르게 가져가고 사도를 끊으며 기세 좋게 시작했다. 김대엽은 2차 공격을 들어가 파수기를 잡으면서 주도권을 확실히 쥐었다. 김대엽은 본진을 사도로 휘저은 데 이어 12시 지역을 파괴하면서 3대 2 스코어를 만들었다. 

 

6세트, 박령우가 집정관이 합쳐지는 타이밍 한 기를 끊었다. 박령우는 세 방향 견제로 우위를 점했다. 박령우는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하고 김대엽을 제압했다. 

 

7세트, 전태양이 3병영으로 빠르게 사신을 보냈다. 초반 피해를 입은 박령우는 궤멸충-저글링 찌르기로 역전을 그렸으나 역부족이었다. 전태양은 최종 팀 승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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