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3D 웹슈팅RPG ‘원샷온라인’ 금일 서비스 시작

 

FPS와 RPG를 동시에 즐기는 세계 최초 3D 웹슈팅RPG '원샷온라인'이 유저들 앞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자사가 게임포털 팡게임(www.panggame.com )을 통해 세계 최초의 3D 웹슈팅RPG '원샷온라인'의 정식서비스를 금일(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샷온라인’은 FPS와 MMORPG를 한데 묶은 획기적인 장르의 웹게임으로, 해외에서는 텐센트가 서비스를 맡아 화제가 됐으며 국내에서는 팡게임이 서비스를 맡아 전략 RPG 1위 '대황제'에 이어 ‘웹슈팅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평정해 나갈 차세대 명품 웹게임이다.

‘원샷온라인’은 게임 실행 후 선택할 수 있는 ‘FPS모드’에서 8 VS 8, 6 VS 6 등 다양한 인원으로 팀을 나눠 폭파 모드, 좀비 모드, 숨바꼭질모드, 메카닉 모드 등 긴장감 넘치는 다양한 FPS를 즐길 수 있고, ‘RPG모드’에서는 수 많은 유저와 함께 좀비들을 해치우는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게임에는 기본적인 스토리모드 외에 자원전과 성물전, 구조, 필드 보스전 등 다른 유저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자동전투를 지원하여 일명 '아재'층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팡게임은 '원샷온라인’의 정식서비스를 기념하여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국왕쟁패'를 통해 국왕이 되는 횟수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고, 펫, 탈것, 전투력, 레벨 랭킹 1~5위에게 캐시 아이템인 '큐빅'이 지급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70레벨 달성 시 패키지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 외에 스크린샷 이벤트와 5행시 만들기 이벤트, 세력(길드) 지원 이벤트 등 총 6종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색다른 장르의 웹게임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원샷온라인’의 사전등록 이벤트에 이미 10만 명이 넘는 유저가 참가했다. 사전등록에 참가한 유저들은 큐빅 300개 등 푸짐한 ‘10만 명 달성 보상’ 아이템과 함께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팡게임 '원샷온라인' 담당자는 "금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는 ‘원샷온라인’에서 MMORPG와 슈팅을 접목시킨 새로운 장르의 웹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새롭고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샷온라인’의 정식 서비스 및 이벤트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혹시나 해서 해봤는데 세상에..
그냥 중국산 양산형 싸구려 RPG 겜에 총질 넣은건데 그마저도 오토로 자동사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