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할수록 히오스가 나한테 맞는게임임을 느낀다

막타도 없고 템도 없어서 너무쉽고 경험치가 공산주의로 습득되니 재미가 없다라는 사람들이 있던데

솔직히 롤 듀토리얼도 재미가 없어서 간신히 깬 정도고

카오스를 우연히 접했을때 치즈사는법을 몰라서 팀한테 욕쳐먹은 나로서는 이 게임이 ㄹㅇ천국인듯

그리고 애초에 막타,개개인의 레벨,템의 개념이 생기면 이정도로 개성있는 캐릭들이 못나오리라 생각함

이분 최소 빨갱ㅇ..

근데 걱정되는게 개성적인 캐릭터,맵들이 나올만큼 나와서 아이디어가 고갈되면 그때는 어쩔려나싶음...

컨텐츠 소모가 좀 많이 빠른 느낌

히익 빨갱이라뇨!!

맵 아이디어 고갈은 되기가 힘듬...

그리고 맵을 다수를 만들어서 로테이션 돌린다고 했으니 유저들이 지루해하기가 힘듬.

영웅은...모르것다. 나올것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

고갈되기가 힘들다 하기에는 컨텐츠 추가속도가 그렇게 빠른거같지가 않아서여

그리고 솔직히 갖다붙일려하면 한도끝도없이 갖다붙이면서 온갖 컨셉잡는게 가능하겠지만

그런건 블자도 유저도 원하지 않을테고

솔직히 그냥 원작 기술만 가져와서 조합해도 컨셉이 많이 겹치지 않을 백여영웅은 나올것 같음.

컨테츠 추가속도 대비 컨텐츠 소모속도가 똥인건 인정.

그리고 세계관별로 영웅의 숫자등도 고려해야 한다고보는데

가령 예를들면 스투세계관 영웅중에는 현재 탱커랑 지원가가 없고

디아세계관 영웅중에는 지원가가 없음

물론 당장 베타니 아직 생각해둔거야 많겠지만 솔직히 장기적으로 보면 좀 걱정이

블쟈가 영웅 비율을 와우 = 디아 + 스타, 디아 + 스타 = 오버워치 + 여타 타이틀로 할것 같음.

애초에 와우의 세계관이 크기도 하고 블쟈팬 지분율도 높고

물론 히어로즈오브워크래프트 소리듣긴 하겠지만,

워크세계관에서만해도 나올 캐릭터들이 부지기수인데

아직도 안나온것들이 많아서 ( 데스윙, 라그나로스, 그롬헬스크림, 켈투자드, 캐런블러드후프 등등)

현재 블쟈의 영웅추가속도를 보면 영웅컨텐츠하나는 몇년이 지나도 큰 걱정이 없을듯 합니다.

게다가 몇년이란 시간이 흐르면 오버워치가 추가됨과 함께

wow세계관, 디아세계관, 스타세계관 에서도 분명 영웅이

또 추가될 것이기 때문에 그걸 고려하면...

이번에 디아블로 영웅 셋을 추가한다는거 보니까 디아블로쪽 영웅 보충하고 내년에 스타크래프트 영웅 보충하는쪽으로 가는듯

결국 스킨과 맵이 얼마나 추가되며,

또 기존의 스킨과 맵들이 어떻게 수정이 가해져서 새로운 자극을

주느냐가 관건이 될듯합니다

디아블로 타이틀 게임이 디1,2,2확장팩,3,3확장팩1,확장팩2 해서 6개

스타크래프트 타이틀 게임이 스1,브루드워,스타2 3부작,고스트(물론 출시를 못했으나 세계관에 끼친 영향이 있기 때문에) 6개

근데 워크래프트는? 워1,워2,워2확장팩,워3,워3확장팩,워크래프트어드벤쳐,와우오리지널,불성,리분,대격변,판다리아,드군,그리고 하스스톤까지 13개임

이러니 영웅숫자가 스타 + 디아 = 와우 될수밖에

아 맞다 깜빡했는데 테사다르가 지원가였네여

테사다르야 미안해 ㅠㅠ

와우 세계관이 워낙 방대하고 넓어서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가 따라잡을수없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애초에 블쟈 인지도 높힌 겜으로 치면 워크기때문에 영웅수가 많을 수밖에 없을 듯 함....그리고 디아에서 지원가라 음....그러고보니 딱히 생각나는 영웅이 없넹...팔라딘은 우서랑 겹치니 힘들테고 스타쪽은 전사쪽이 좀 부족할거 같고 생각 나는 건 피닉스(광전사버전) 이랑 울레자즈 정도...

아 아즈모단이 현재 지원가였군...

디아블로 지원가라고 하면 데커드케인...? 수도사...? 아우리엘...?

스타크래프트 전사는 원거리 전사로 나올수도 있다고 봄. 예를들어 불곰 영웅으로 로리 스완...?이라던가 워필드 장군...?이라던가

또시작이네/ 아즈모단은 지원가 아니고 전문가

ㄴ 아 그런가요? 인게임에서 확인을 못하고 여기 영웅소개에 원거리지원가라 써 있길래 ㅎㅎ;;

그러넹...근데 요새 그거 만드시는분이 바쁘신지 수정을 안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