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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9 07:24:42 KST | 조회 | 746 |
제목 |
갠적으로 롤때문에 질려있어 그런지 몰라도 난 알파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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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라는 자체로 보면 이정도로 만족함
AOS 장르를 좋아하지만
몇몇 부분때문에 꺼려했었고
롤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롤중심에 질려있었던 나에게
히오스는 신선하고 진짜 재밌게 와닿았던거같음
솔직히 지금 한다는것 자체에 행복느끼는중
그래서 알파인데도 돈벌이하는 느낌에 별로 개의치않음
뭐 나도 아직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아쉬운 점은 랭겜이나 서버문제같은것들이 위주래서
이런건 어차피 해결하려고할거 같고
게임 내용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한가지 바라는건 히오스가 가지고 있는 독창성을
유저들이 기존 AOS에 적응되어 히오스에 적응못한다고
대폭변화하는 일만 없었으면 함
여튼 로테 끝나고 빛나래살지말지 고민중(?!)
AOS 장르를 좋아하지만
몇몇 부분때문에 꺼려했었고
롤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롤중심에 질려있었던 나에게
히오스는 신선하고 진짜 재밌게 와닿았던거같음
솔직히 지금 한다는것 자체에 행복느끼는중
그래서 알파인데도 돈벌이하는 느낌에 별로 개의치않음
뭐 나도 아직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아쉬운 점은 랭겜이나 서버문제같은것들이 위주래서
이런건 어차피 해결하려고할거 같고
게임 내용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한가지 바라는건 히오스가 가지고 있는 독창성을
유저들이 기존 AOS에 적응되어 히오스에 적응못한다고
대폭변화하는 일만 없었으면 함
여튼 로테 끝나고 빛나래살지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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