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말을 좀 험하게 하는 경향이 있긴 한데

자기 자식에 팔 다리 다 잘라서 팔있는 위치에 다리 붙이고 다리있는 부위에 팔 붙이는 걸 좋아할 부모가 누가 있을런지.

 

개선안과 이도저도 아닌 절충은 천지차이입니다.

 

 

던파 이야기 : 58랩에 결장 8단(7강 이슈풀셋 입은) 대암흑천 받았음.

 

왜 받았냐면

 

내 오베론 강화하다 날린 형님이 미안하다고 준거 'ㅅ'

 

 

뭣도 모르고 생각나는대로 이야기한 제 잘못이죠 뭐 ㅎ;

여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난 페르옹 공병에서 내 나름대로 좋다고 하는거 끼워다 키우는데
밸런스를 잘 맞춰논거 같아서 행복함 -_-

음 니나 나나 참 케릭에 애정이 넘쳐흐른다 -_-;

과격한 킴페르님이 좋음 - 수염난 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