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희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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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01 00:50:27 KST | 조회 | 190 |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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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번 간담회 내용 보니까
병身기업+병身기업=강화된 병身기업
라고 밖에 생각 안드네요.
전문직업 : 괜찬아 보입니다. 그동안 무시했던것을 되살려준것에 의미를 두자면.
호감도 : 보상이 오버밸런스만 아니면(키리의 보상은 강화 실패시 아이템 파괴 1회 방지권. 뭐 이런거면 오버 일라나.) 대사 하나하나 읽는것을 좋아하는 저로썬 찬성.
세력전 : 대전 게임이 아닌 이상 게임에서 PK 자체를 싫어하기에(제 케릭 전직 98% 작업. 나머지 2%는 친구가하도 결장 같이 하자해서 -ㅅ-) 아무런 느낌이 없음.
도적 : 이건뭐야, 어벤저는? ^^ 군대 가기전에 어벤저 떡밥이라도 나와라 했거늘.
사령술사 - 소울 + 소환사의 느낌. 요즘 섞는걸 좋아하는듯.
쿠노이치 - 뜻이 여자닌자라는데... 닌자인데 마법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오! 닌자하지까 메이드닌자가 생각난다. 이거 게임(플스)도 있네요.
나머진 뭐 그저그럭
안그래도 언밸인데 ^^
그리고 퍼섭은 서버도 아니니?
쓰고 보니 징징글.
쓰고 보니 15일 남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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