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최지룡 | ||
---|---|---|---|
작성일 | 2008-12-05 22:36:09 KST | 조회 | 252 |
제목 |
어휴. 랩업은 힘들고... 사냥은 지겹고...(근황.)
|
[이미지:952462]
드디어 59의 중반입니다.
후우... 안톤 온지도 재법 됬는대 아직도 60이 않됬다니.. 무언가 슬프군요.
최근에는 김 패르도 없고.. 미묘하게 심심한 것입니다.
거기에.. 크로니클로 빠져 나가는 돈이 심각하군요.
무었보다.. 프리 각성 덕에 가격 올라 버린 영결을 살려고 하니 아찔하기만 할뿐...
이제 무기, 상의, 하의 남았는대...
혼마석이야 그럭저럭 조달 한다고 쳐도(하루에 한 12개 정도 모이더군요)
더러운 영결만큼은 부담이 여간 큰게 아니군요.
만랩 찍으면 그냥 크로니클 돌거나 영결 파밍 하러 가야지 원....
PS1.
케런세냥.
전 절대 힛리 올린 케릭과는 결장을 즐기지 않습니다.
승점이라던지 하는 이유로 싸워야 된다면야 싸우기는 합니다만, 결장을 즐기는 부분이라면... 취향이 않맞는다 일까요?
맞는거 걱정 덜하고 싸우다 보면... 뭐랄까.. 재미가 없다 랄까나...
그런 이유로 전 힛리 높은 분하고는 결장 않도는 사람 임비다.
PS2.
김 패르는 어서 부자왕을 잡고 던파로 돌아 옵니다.
너님 없으니까 심심하내요. 후우...
PS3.
예전에 내가 인파 스킬 트리 올린게 있는대...
그거 참고로...
무지막지한 수리비는 각오하셔야 될듯?!
워낙에 평타수가 많다 보니... 가끔 수리비 관련해서 물어 보시는대...
저 솔플돌면 카드 못까는 중입니다. 도저히 수리비 부담되서...
수리비로 보자면 제 인파 스킬 트리는 최악 일지도...(하지만 타격감이나 스킬의 유연함은 상당히 좋다고!!!)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