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en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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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2-03 08:27:33 KST | 조회 | 360 |
제목 |
니ㅁ들아 해킹 왜 이렇게 더럽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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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전인가
친구가 핸드폰 샀다고 말하니까 갑자기 흥분하면서 말했음
친구 "야이슙새야 당장 OTP랑 보카 걸어"
나 "고블린패드도 있는데 뭘..."
친구 "내가 아는 사람은 뒤에서 해킹범이 지켜보고있다가 고패도 뚫어버렸댄다"
나 "헐"
아마도 내 친구는 현자인듯
오늘 아침에 접속하려니까 뜨는 말
[이미지:951419]
... 다툴래?
얼마만에 보는 훈훈한 창인가?
훗 그러나 나에겐 난공불락의 성 OTP와 보안카드가 있징!
씩 웃으며 계정이 뚫렸는지 안뚫렸는지 확인하기 위해선
일단 패스워드를 바꾸고 접속해야 함
[이미지:951420]
여기까진 좋았음
[이미지:951421]
너! 너! 너 !!!이 꺠썎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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