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이 여럿 설레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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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게임 한번 접속하기 참 힘들다. 난 단지 메카로 마석퀘를 하고 싶었을 뿐이지 말입니다.

 

 

 

뭐랄까, 던파에선 항상 사람들이 신캐릭추가! 개편임! 이러면 우르르 몰려가서 자기 플레이 스타일하고도 맞지 않는 캐릭 키운답시고 돈낭비 하고 장사꾼들 배불리고 이러는 경향이 심한듯.

 

괜히 어떤 캐릭 좋다 하고 따라가서 하는 것보다 마음에 드는 캐릭을 꾸준히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게 던파의 묘미가 아닐까 합니다. 뭐, 다들 저보다 던파도 많이 하셨고 하니 괜한 참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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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길마 님으로 부터 강탈한 압타빨로 열심히 크고 있는 배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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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드림셋 사줘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여렝거

 

 

 

안톤섭에서도 캐릭은 꾸준히 키우고 있습니다.

 

대마법고개나 CATBLUES 혹시 사냥하다 만나면 인사라도(굽신굽신)

 

그리고 혹시 시로코 돈하고 안톤섭 돈 교환하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