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나이트나 쇄패 즉사를 맛보았습니다...

39층 시작한지 3초만에 한대맞고 ㅈㅈ..

 

이거 뭥미;;

 

덕분에 경험치 5만 남겨놓고 피로도도 땡 초대장도 땡...

 

렙업은 내일로..

 

 

본인은 51토네..

 

에이스셋+백룡의 매우매우 평범한...널리고 널린..서민 토네..

 

그저께 사탑 최고기록 29층..

 

어제 사탑 최고기록 갱신해서 42층...

 

오늘 또 갱신해서 44층..

 

내일이면 45층 깰수 있을려나..

 

하지만 고놈의 벤험..층마다 나오면 어쩌라고!!

 

 

그나저나 빛의시련에서 용인이 기모았다쏘는거(??)

 

한대 맞으니까 4만4천이었던 피가 80%는 날아가는듯..

 

발동 느리길래 얼마나 쌜까 하고 맞아봤더니 ㄷㄷㄷ

 

 

사탑 파티 할게 못되더군요..피통이 뭐그리 많이 늘어나는지..

 

크루신님 끼니까 좀 할만하던데..

 

그래도 중간에 나가버리고 22층에서 ㅈㅈ..

 

역시 토네는 사탑 솔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