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해킹에는 답이 없습니다.

해킹 당한 뒤 '드디어' 3달 후에 복구가 왔는데

 

그나마 엉성하게 온 복구템도 바로 3일만에 털어가는군요 ㅍㅍ

 

비밀번호도 바꾸고 다 했는데도 이거 뭔가요.

 

멋대로 고블린 패드가 '바뀌어' 있지를 않나. 아무래도 근처 지인들 중 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복구는 이제 신청하기도 질리고 그냥 아이디 삭제 후 다시 만들어야겠습니다.

 

아이디를 바꾸지 않는 이상 계속 털릴게 불을 보듯 뻔해서

 

아아 내 56 인파이터야 안녕

 

PS : 새로 키울 서버 좀 추천해주십쇼. 굽신. 어디 서버 시세가 안정되어 있다거나

 

새로 키우기 편하다거나 '인파이터' 고수가 있다거나

 

(초반자금을 빌붙을 수 있는)xper들이 많거나 하는 서버 등 자그마한 정보라도 주시면 넙죽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