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BK]_Perni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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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6-20 09:40:44 KST | 조회 | 314 |
제목 |
그리고 누가 감히 이 몸 앞에서 강화를 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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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800926]
후우......
이 신비경궁의 전설을 아는 자.
감히 김페르 앞에서 강화를 논할 수 없으리라.
0에서 10강 가는데 4250만 먹은 무기는 던게 역사상 내꺼 하나뿐이란 말이지......
만약, 이 몸 앞에서 강화를 논하는 자
김페르의 저주 크리티컬에 당하여 10에서 11가는 구간마저도 깨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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