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게도 이제 무서워.........차라리 던탐이 더 인간적,더더덜

던게분들은 왜 이렇게 막장적인 재력과 운빨인지................

차라리 매일 제가 찌질거린다고 욕하는 던탐에서는 캐안습적인 고강 실패나

돈을 금방 날려먹고 아니면 벌지도 못하는 분들이라도 여러명이라도 있지..............

이쪽은 소수이면서 엄청난 정예시군요....................

Play XP에서 오래살았지만 이런 경우는.....................

스스로 던게인이라고 자부심 가져온 제 스스로가 던게인이라는 것은 사치스러운..................













게밥라님 처음 알았을 때가 하루에 200만골드 버셨다고할 때인데..................

그게 지난주 아마 목요일이있던 것 같던데...............

벌써 2000만 모우시고.......................

또 어떤 분은 레어압타 실패는 좀 많이하셨지만 성공 중이시고....................

또 어떤 분은 2주만에 50렙 이상 만드시고.......................

























왜 이리 무서워요..................

왠지 나랑 친하다는 (던게분들과 친분은 아니지만 일단 같은 동네니깐)사람들(동생,친구)는 전부 부자에 운빨이 장난아니시네....................

처음에는 놀람->존경->숭배였는데






지금은 공포....................이곳은 소수엘리트 부대인 듯.




흠좀무->엄좀무.

















P.S 나쁘게 보였으면 죄송해요,하지만 정말이지 근성들이 하나같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