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1000점 쌓으면서 있었던 일들

1. 왠 정신나간 아수라가 자기가 지면 ㅅㅂ ㅄ ㅈㄹ 거리면서

별 쌍욕을 다 해댐.




아 ㅅㅂ 어느새 아수라계에 무개념이 들어왔구나 하는 생각.



2. 웨펀의 쟞이 크래쉬는 절대 조심. 이건 뭐 막타가 띄우기니 리귀에 난도질당하고 판금이라도 답이 없음 gg




3. 캐속 아바타를 맞춘후에 결장을 가보니, 이상하게 결장이 잘 돌아가더군요.


그런데 어째 캐속이 증가하는건 눈에 딱 띄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기분이 좋아서 컨디션도 최고조였던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4. 왕유? 빌마? 훗 난 노말 솔플이라도 돌아서 혼자 해결하겠어!











p.s 엑스라키아님.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이 부분을 읽어주세요.

playxp던게인 공지 관리 못하시면 다른 누군가에게 부탁이라도 해보시는 것이 어떨런지.

(날라가는 바람에 패닉상태라고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