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렙퇴마사다
던파에서 손에꼽을정도로 적은숫자를 가진 레어틱한 케릭이다
퇴마사가 유일한 만렙케릭이라서 퇴마를 자주 키운다
장비도 적당희 되는편이어서 12유닉무기를 끼고있고 마을임이 500이 약간안되지만 사냥터힘이 630이라서
만족하는 소인배이다
아는 분이 퇴마사 정옵 구레어를 3천만원에 주신다길래 나는 천천희 갚겠다고 약속을 하고 레어아바타를
받았다
파티플을 하면 수리비가 적으면 만원나오길래 하멜 솔플을 몇일갔다
수리비가 노멀직보가는대 만 오천원쯤 나왔다 그래서 항아리 까다가 나온 +4강철도끼를 끼고 노멀 솔플갔
더니 수리비가 7천원 나오길래 만족하고 몇일돌았다
하지만 너무 지루해서 언킹템사를 가기시작했다 언킹 템사를 하면 하루에 20만원이나 벌수있어서 희망에
부풀었다
사람들이 잘안온다
몇분 간신히 초대해서 사람들이 퇴마사랑 처음파티플 한다고 말한다
물론 퇴마사도 괜찮은 케릭이고 할만하다고 여유가 있으시면 해보라고한다
틈틈히 스트걸어드리고 천셋 스위칭하면서 마력관리하면서 보방까지 꺳다
파티원중 한명이 말한다
'퇴마사 썌 보이는 직업이내요'
자주 듣는 말이라서 그런가? 하고 넘긴다
몇판하고 나니깐 사람들 내가 ㅅㄱㅇ 라고 쳐도 아무도 말이없다
이러면 사람들이 대부분 나가더라
그래서 피로도 다됬다고 해서 마을좀 부탁한다고 말한뒤 마을로 간다시 하멜솔플을 갔다
돈이야 천천히 갚으면된니깐 솔플하면 뭐어떄 하고 다시 하멜솔플을 갔다
나는 행운아 퇴마사이다
ps1. 허구 약 10퍼센트 수리비가 좀더 나온다
ps2. 약 일주일동안의 일을 요약
ps3.DC에도 올릴예정
ps4.열차쓰면 힘이랑 적중률 경직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