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킹도전.

48렙 버서커 에게 하멜마는 힘들다고 했고 해본 나는 아무런 힘듬이 없었다.

그리고 덤으로 킹도 얻었겠다 킹도 해봤다.

그저 첫방에서 (대검버섯인경우) 여도둑은 짜증이다. 심지어 여도둑이 3번이나 공격피하는걸 봤다.

물론 도로 베어보기도 했으나 도라고 해도 뭐 다 피해서 카운터 먹인다. 그저 어퍼후 고어, 닥 피폭, 닥붕

외엔 답이 없다.

그 뒤 네임드. 그저 레이브,피폭을 맞고 나서 패던가 아니면 빠른겜을 위해 귀찮아 훡유 하면

그냥 아웃뷁 먹이자. 그러니 네임드, 보스는 아웃뷁 몇대 더 맞고 안맞고차이..

쥐때 그저 평타 고어 면 충분하다. 물론 귀찮은 챔피언인경우 피폭을 쓰면된다.

하멜에서 캔슬피폭은 빛을 발한다. 이 글을 쓴 나는 캔슬 피폭은 안배웠다.

늘 뭔가 아쉽고 쓸려면 몇대맞고 피폭 날렸는데 하멜인 경우 더하다.

쥐, 도적들의 프리허그를 맘껏 즐기게 된다.

그러니 `귀찮아 훡유 스겜 ㄱㄱ`를 지향하는 플레이어 라면 캔슬 피폭을 찍어두면 좋을 것이다.

근데 저 귀찮아 훡유를 아마 프위림하가 했지 아마..

그리고 보스방. 피통과 몇몇 때리는 뎀지가 가공스럽다. 물론 내가 고어셋을 풀셋으로 맞추지도 않았고

그저 상하의,부츠 외엔 그냥 잡 중갑 방어구이니...35렙 근성 모험가 셋 벨트, 40렙 체인숄더패드..

여튼 마타까지는 맞아도 그닥 이거 뭐 갑옷에 기스가 좀 나네.. 했지만 킹으로 가면 이 피터란 놈이

피리에 무색 오러를 입혀서 팬다.. 맞으니까 256, 300 뎀지가 나오더라..

그 외 쥐때, 1,2,3 파이어. 같은건 그저 잘만 피해주면 포션 쓸일은 없다. 난 45렙 이후부턴 완전 처음이라

아직 적응안되 돌딸기 5개 결국 먹었다.

그러니 보스 파해법은 피리휘두르기, 쥐때, 쥐때파도는 저렇게 조심해두고

혼란은 그저 뭔 세계의 장난감만 있으면 되겠다. 뭐 가지고 갈 양은 5개 정도면 충분하겠다.

아 그리고 엠은 항상 남아돈다는 버섯도 저기선 아웃뷁,레이브,피폭 충분히 써주다보니

엠약 로톤용이 3개쯤 필요하더라..

그리고 경치는 보다시피 뭐 그닥 주지않는다. 카드보상은 그저 엑박에 골드카드 질러서 낡은 티타늄하의다.

아 또 까먹었는데 던전 돌며 포션쓸일은 없다. 몹한마리당 피 133이나 채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