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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르니우스
작성일 2008-01-05 12:17:28 KST 조회 382
제목
어허! 누가 내 앞에서 암울함을 따집니카!?
저만큼 암울한 인간 있음미?

오늘도 3만세라로 시작해서 8강 신비인거 0강 떨궜음(여기서 510만 날아갔음미.)

지난달에만 세라 한도액 만땅채우고, 신비경궁 [하나에만] 들어간 돈이 3000만 골드 넘어갔으빈다.

근데 0강이네요?

우왕ㅋ굳ㅋ

김닥사 말 듣고 칼레 돌려서 강화 시도.

3-4-5-4-3-4-5-4-3

다시 칼레 돌리고 1만 세라 더 넣었스빈다.

결론?

다른거 없고
































[이번에 신비경궁 하나에만 들인 돈이 12샤볼 극옵 처녀작으로 사고도 남을 돈인데 신비경궁은 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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