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레섭이 몰락하던 고담시가 광역시가 되던간에

날 움직이게 하는건 아바타뿐인데 시로코에다까지 현질하고싶지도않고

그렇다고 골드모아 사자니 그런 근성따위 내다버린지 오래

오늘 홧김에 데페한테 월하칭호 붙여줬다는

뭐 사람이 많았어도 혼자놀던게 닥사니까... -_-

요즘 또다른 프로젝트를 진행중























[이미지:755225] [이미지:755226] 아 이건 아니다

파티도 안껴주고 미치겠내 ㅡㅡ...

진짜 저캐릭 쩔로는 키우지말자는 신념으로 만든건데 요즘들어 힘들다는

40까지는 발컨 0퍼 기록했는데 슬슬 임계점

넨탄에 라이트닝까지 없었다면 진짜 던파 의욕상실도 또 단기간 봉인했을지도


ps. 거미 익스 직에 수리비 2만 8천

뇌엎플 업데이트는 진짜 유저들이 뭐라하던말던 피드백은 제로... 진짜 수리비 패치는 이거 아니다

차라리 거킹쩔을 받는게 더났다는..... -_-










질문 : 한번 경갑입혀다가 그래플러 키우듯이 키워볼까 생각하는데 어떰?

경갑에 클로껴주고 활성화 + 카이 -> 닥평 닥평 닥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