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다시 시작했는대
디레는 아직 가기도 어렵내요 용서받지 못한것 같고요.
말해도 안받아주시니 뭐라고 대답할말은 없지만요.
카인에서는 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뭔가 사람이 블러드 퍼지님 밖에없어서 심심해 지내요.
음 소울키우는대 레벨업도 솔플용해야해서 힘들고요.
어딜가든 사람을 많이 못 만나서 그냥 멍해 집니다.
그래도 어제 시로코에서 플릭님이랑 놀다왔었는대
이것저것 예기하고 시로코에서 한번 크루세이더 키워볼려고 생각중이에요.
어딜가든 똑같지만 이번에 크루는 한번 제대로 45까지는 키워 볼려고요.
디레에서 키웠을때는 도와주셨지만 시로코에서 키울때는 혼자의힘으로 달려봐야하겠내요.
안톤 갔지만 다들 다른거 키우시고 하니깐 뵙기도 힘들고말이죠.
이제 저만 믿고 크루세이더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HolyBigBang 이걸로 친추좀 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던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