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이 있길래
한번쯤은 말만 쑥하지말고
저와 제 동생 스샷 간만에 올려보고 싶기도하고
그래서 올려봅니당~
좀 찍은지 꽤 됐군요-_-;;;
전 법사 아바타 얼른 저렇게 맞추고 싶어 죽겠습니다,겔겔겔
그러나 모자와 피부 빼고는 아직 맞추질 못햇어요,크흐흐흐흑.........
언제 사지-_-;;;
동생이 헬몬스터 잡아서 나온 헬 브링어,25만에 팔아치우고
좀 된 이후 그러니깐 어제 저녁 스샷이네요.ㅇㅂㅇ
흐음?
그런데 자기 혼자 PC방 갔었는데 전 집에서 GBL교 얻는데
계속 메세지를 보내면서 이제 웨펀 개편이 될 때를 대비해
37렙짜리 웨펀을(이놈이 +12 홍련검을 말아머겄어!) 40렙까지 올릴거라면서
돈을 옮겨달라더군요.
뭐 이 잡담은 그만두고.
드림 캐스터 저 짜식 25만주고 샀습니다.........................
운빨도 드러운시키...............
오늘 아침에 보니깐 비열한 2,3번째 스샷에 있는 비열한 의지.
58만에 팔렸.........................
덤으로 2,3번째 스샷의 콜트까지 16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