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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룬군
작성일 2007-01-15 01:33:25 KST 조회 212
제목
신께서 나에게 말하셨지
갑자기 용암노말을 활주하며 놀던나에게 신이강림하시어 한마디하시길

"너에게 저주를 걸겠다. 너는 이번개편때[옛날이죠] 태권런처라는 미친길로 가서 접은뒤 훗날 레테를 처먹을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조공을 바친다면 면제해 주겠노라."

그말을 들은뒤 나는 한마디 했다.

"엿먹어."

하지만 나는 급후회를 했다. 신의말이 사실로되서 태권런처가 되버린것이다..

또다시 신이 한마디하시길

"그냥 레테처먹어."

나는 절규했지만 이상황은 어쩔수없다 ! 그래서 반환점을 찾아 헤매기 시작할때 부케 엘마가 한마디 하셨다.

"나는 제대로키워"

그뒤 다시 신의목소리가 들려오시길

"네놈이 친구놈들에게 판돈덕분에 나에게 조공이 오질않느니라. 너에게 끝없는 빈곤의저주를 걸겠노라."

그다음 나는 접었다. 그뒤 아이디를 대여했으나.

가끔씩 심심할때마다 들어갔다. 돈은 5만정도 벌어둔뒤 다시나간뒤 접속해보니.

돈이 줄어있다. 신의말이 사실인것이다. 나는 빈곤의저주로 저절로 돈이 빠져나가는것이었다.

나는 신에게 말했다.

"이것을 해결해 주시옵소서!"

신은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으시며 말하셨다.

"레테 처먹어."

그뒤나는 한참을 절규하며 피같은포켓머니를 투자해 레테를 복용했다.

그뒤 환청처럼 들려오는 런처의 목소리가 이러했다.

"ㄳㄳ 레테 2통먹으니까 기분좋네연".

그러했다 옛날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게지.

다시 신이 한마디 하시길

"넌이제 끝없는 빈곤의저주는 풀렷으나 끝없는 노가다의 길이 있다. 네놈에겐 무기개량따윈없다. 네놈은 50까지 니켈로 살것이다. 블래스터는 꿈도 꾸지마라."

라고하셨다. 나는 이에 반박하여 말하였다.

"엿먹어."

신이 화를내시며 이리 말하였다.

"네놈에게는 신의렉을 부여하겠노라. 네놈은 끝없는렉에 허우적되며 솔플도 힘들것이다."

라고하시며 "신님이 당신에게 끝없는렉을 시전합니다."

라고하였으나 나는 "엘룬님이 저항했습니다100000[99999저항함]

하지만 불굴의 1이 최강렉이었는지 끝없는렉이 걸렷다.


P.S. 쓰기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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