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 컴퓨터로는 파플에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돌아오는 시각엔 항상 동생이 켜놓고 (하지 말라고 짜증난다)
그래서 컴퓨터가 더욱 오버히트 한 상태라 렉이 더 심하고.
처음 접속해서 파플은 어느정도 가능한데 마립네다.
메피님은 30까지 키워드린다 약조를 했구.
루나님은 +2레벨 키워드린다 약조를 했구.
근데 문제는 이컴으로 뭔 쩔을 한다고 그래.
두분은 나중에 피방에서 진하게 사랑해 드리죠 그래.
지금 있는 레어 팔리면 빚갚아야겠네효 ㄹㄹ
그리고 혹시나 해서 외칩니다.
저랑 결투하려면
그것도 단체전이라면
제가 집일때 하면 무한의 렉제를 감상하실수 있다는거~
바베큐로 띄워지는 순간부터 무적의 렉영보를 사용하는 레인저를 구경하실 수 있다는거~
그러므로 결투하실분은 제가 피시방일때 합니다.
특히 메피 환영.
0피격으로 발라드리고 싶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