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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24 11:47:32 KST | 조회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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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밸런스 타령은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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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 답이 없다는 건 아래에서도 누누히 설명하지만 악사나 부두 만렙 키운
사람은 디아블로3를 한게 아님. 그냥 디아 2에서 여전히 논거...
야만 60키우고 악사 키우는 사람으로 하는 말인데 진지하게 친구나 지인이 야만
키우는데 악사로 만렙찍고 경험자인척 자랑하지 마셈. 진짜 그정도 수준임.
완벽한 딜레마라는게 무엇인지 몸소 느끼게 해줌. 물론 어느쪽을 선택해도
진전이 없는 딜레마...
참고로 6개월이라는 이야기가 믿겨지는게 후반에 방어구쪽에서 데미지 퍼센트
감소 템이 많이 보이는데 이걸로 95퍼 이뮨이라도 만들면 될 것 같음. 다만 헬에서
파밍이 안되는 야만으로는 헬에서 돈벌어서 그거 사서 맞추거나 본캐를 원거리로
키워서 파밍하다 운좋게 나오면 입혀야 됨. 그 시간이 6개월(현질은 제외)
마지막으로 블리자드가 95퍼 이뮨 이딴걸 허락할 이유가 없을것 같기도 함.
끽해야 75퍼? 극 활력 4만이 순삭 56퍼 이뮨 기준이니 75퍼 해봤자 2초 삭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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