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종자들 말하는거보면 은근 재미있음

코르마크는 에이레나 대놓고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아니라고 막 둘러대고

 

그리고 그걸 또 그동안 눈치 못챘던 에이레나

 

게다가 희망의 대천사 아우리엘한테까지도 작업걸고

디아블로 잡으면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는 린던도 있음ㅋㅋㅋㅋㅋㅋ

솔플을 법사로만 해서 그런지 코르마크 완전 정들었음.

이제 솔플 안해도 템 계속 챙겨주고 있음.

삼각관계ㅋㅋㅋㅋ코르마크 왠지 슬레이어즈에 에밀리아같음, 정의덕후ㅋㅋ 근데 과거가 좀 불상하네요. 확팩때 좀더 만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