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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4 21:52:12 KST | 조회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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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다녀왔습니다. 대기번호(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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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에 가서 친구랑 어제 오후 8시에 가서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비오는 날인데도 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줄을 스는 동안 싸인회가 갑자기 7시30분에 끝난다고 하니까 왠지 조마조마 햇음
저는 대기번호 201 제친구는 200번입니다.
근데 구매 할떄 몇명씩 나눠서 들어가는데 제 친구가 마지막 전 그 다음 기다려야 했음
이때는 싸인회가 좀있음 끝날때였음
근데 전 맨 앞이엿는데 어떤 기자가 인터뷰를 한거임 소감이 어떻니 언제부터 왓니
그거 땜에 약간 늦음
그래도 한정판 2개 사고 싸인 받기위해서 비밀을 벗기고 계단을 올라가 싸인을 받을려고하는 순간
직원이 끝났다고함 한발자국만 내딛으면 대는데 눈앞에서 놓침
결국 저는 씁쓸히 싸인 못받고 퇴장 하고
제친구는 싸인 마지막으로 받은 사람이고 저는 못받은 사람의 최초가 된거임
인터뷰만 없었음 됀건데..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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