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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9 13:21:18 KST | 조회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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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음산한 분위기 떡밥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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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있던 거중에 그래픽 떡밥, 한글 떡밥, 음산함 떡밥이 제일 컸던거 같음.
한글화는 이번에 아이템 공개되면서 거의 확정되는거 같고, 한바탕 바람 불었으니 좀 잠잠해졌음 싶고..
근데 음산함 따지던 사람들 있었는데 요분들은 디3에 관심을 접은건가?
유독 이 게시판에 의외로 베타 테스터들이 게임에 관해서는 글을 안쓰는거 같은데
암튼 지금까지 내 생각은 변함이 없음.
디아블로 3가 밝아진 느낌이 있다는 의견도 이해는 되지만, 지역에 따라 다르고,
야외 지역 같은데는 안개 살짝식 껴있고, 음악도 좀 짜증나고, 나오는 몹들도 징그럽게 생기고 등등..
정발 되야 알겠지만, 요쪽으로 까는건 별로 의미 없어 보이긴 함.
스켈레톤 킹 잡을 때 음악이나 바로 그 지역 그래픽도 충분히 디아블로 스러운듯 싶고..
오히려 파스텔톤의 그래픽이 싫다, 실사급 그래픽 달라 이런 사람들은 좀 이해가 되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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