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등위 욕밖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

게등위 위원들 중에 게임 즐기고 게임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 있을려나?

그냥 게임에 대해 색안경끼고 보는 일반 기성세대랑 완고적 아저씨 아줌마밖에 이미지가 안 떠오름

 

 

 

 

근데 게등위에서 횡포를 부려도 커뮤니사이트에서 키보드로 울분 토하는 일 밖에 아무것도 못하는게 현실임

 

어떻게 게등위의 횡포를 견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키보드로 징징빼곤 아무것도 없어보임 ㅠㅠ

1.게등위 사무실 찾아가셔서 1인 시위를 한다.
2.아고라에서 게등위 퇴출 이나 디아블로3 등급심사에 관한 청원 서명운동을 한다.

방법은 여론은 자극해서 게등위를 압박하는 방법밖에 없는 거 같은데요;

ㄴ여론은 관심도없을텐데 ㅋㅋ압박은 무슨 여론도 게등위편 가재는 게편!

게임산업쪽이 사회적통념상 부정적인 인식이 많아서 이겠죠..
않좋은 사건도 많고..그걸 수많은 매체에서 보도하니
좋은쪽으로는 안보겠죠..(게임 많이한다고 자랑하면 폐인이라는 인식이런거;;)
지극히 이런일 가지고 개인이 할수 있는일은 별로 없을거예요;;

공무원이 게임만한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만큼 공부열심히해서 된거 아닌가 9급되기도 존나 어려운세상인데 디아 3하면 백방 떨어짐 수능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