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있어서 진리는 하나임.

 그야 말로 게임은 게임성이 다임.

 

 게임에 어떤 가치를 부여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게임이란  ' 오락 ' , ' 놀이 ' ,  ' 재미 ' 라는 게 주류임.

 

 그러므로 아무리 사운드가 화려하고 그래픽이 화려하고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고, 최적화가 잘되었다고 한들

 

 다수의 유져들로 부터 게임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게임은 성공하지도 못하고 오래가지도 못함.

 

 다들 알잖아요?

 

 님들이 생각하는 디아블로 1, 2... 그거 다 게임성 좋아서 그런거에요.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더욱이 가끔씩 고전게임들 다운받아서 추억돋게 플레이 할 때도 있져?

 

 근데 왜 다시해도 불편하거나 그래픽 구려도 할만 할까요...? 추억돋기도 하면서..

 

 그건 그만큼 게임성이 있다는거 겠죠.

 

 

 

 갠적으로 단지 다운이 아닌 과거 패키지 전성시대 출시작들 정품타이틀 시디로 무려 100편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게임 많이한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만큼 다양한 장르를 해봤고, 다른 나라, 제작사, 등

 

 결론은 게임성임.

 

 과거 펜티엄 2, 3 에서 돌리던 게임들도 가끔 1-2 주 시간이 남을 때가 있으면 시디 넣고 인스톨해서 돌리는데,

 

 결국은 소위 말하는 명작이라던가 게임성 뛰어났던 애들만 여러번 반복하게 됨..

 

 물론 그 '게임성' 이라는 개념에는 게임의 갖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거긴 하겠지만,

 

 그게 단지 그래픽이라던지, 사운드 등 단편적인 면만을 강조하지는 않다는건 확신할 수 있음.

 

 그러므로 단지 게임을 일면으로만 보고 판단하는건 굉장히 멍청한 짓임..

 

 

 

 디아 3 이야기로 넘어와서..  불만이 있다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결국 출시되었을 때 재미가 좋으면 다 해결됨...

 

 그렇다면 그 재미를 구성하는건 무엇이냐?

 

 그래픽 + 사운드 + 조작감 + 타격감 + 스토리 + 온라인 + 몰입도 + 신선함 + 중독성 등등...

 

수많은 요소들이 복합되는 거임... 개인의 비중차는 있겠지만

 

'어떤 게임이라도' 하나만 좋고 나쁘고 때문에 게임성을 결정짓지 못함...

 

 

 

 누누이 말하지만 그런 일면적인 것으로 게임이 인기를 끈다면 그래픽 좋은 국산 온라인 게임들 다 성공해야됨...

 

 

음 불과 얼마전까지 집에서 고전게임인 마계촌만 죽어라 했던.. 덕분에 마계촌 달인이 됬지만ㅋ

중요한걸 빼먹었다.... 밸런스. 이거 잘못되면 하다가 그냥 봉인이여...

저도 배틀필드3 상옵으로 돌아가는 컴퓨터지만 가끔 원숭이섬의 비밀:르척의 복수 같은걸 한답니다.

............................................................?

개념글추천이요

다른 것들보다 게임성을 극단적으로 강조했던게 닌텐도 위와 DS가 아닐까 싶네요

당연한걸

<게임의 완성도에 잇어서 중요한 요소들>

그래픽-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 아니라 게임속의 주인공이 되는것처럼
착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그래픽이 정말 좋은 그래픽

음악- 설마 음악끄고 게임하는 사람은 없겟죠? ㅋㅋ

난이도(초보자 도우미도 포함)+균형(밸런스)-
게임이 쉽게 질리지 않게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
난이도 조절실패로 지나치게 어렵거나 쉬운게임은 쉽게 질리게 만듬
균형은 온라인게임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인데
균형조절에 실패한 게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반복되는 패턴으로 게임이 단조로워진다는것

스토리-RPG게임에서 가장중요한 요소중 하나로서 그래픽처럼
게임에 몰입하게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

사용자편의성+의사소통-온라인게임이 쉽게 질리지않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이걸 제대로 만들지 않아서 망한게임들이 제법 많다

즐길거리-말이 필요한가? 게임은 즐길려고하는데 즐길거리 부족하다고 말나오면 이미 망한거다

빠진거 잇으면 조언좀 ㅋ

그냥 게임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혼란을 줄 여지가 많으니 통칭 비디오 게임으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