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현질에 대해서 관대한 편임

할려면 할고 말라면 마라는 식임

내가 이태까지 현질한 적은 한번 있음

오리시절때 너무너무 천골마가 먹고 싶어서 천골 지른거

캐쉬에 대해서도 별 상관은 없는데

캐쉬나 현질없으면 다른 유저들과 경쟁이 안된다거나

룩을 캐쉬없이는 너무 ㅄ같이 해놨다던가 

템 하나에 100만이 넘어가면 이때부터는 분명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싸게 많이 파는 디아 경매장이 되려나

저는 현질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싸게 많이 파는" 주의로 나가는것은 괜찮을것 같기도 하네요

사회적 문제가 될 씨앗도 거의 생기지 않을듯 하고....

디아2도 현질은 존재했던걸로 압니다(제가 중3때 접어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고 보통 뉴스에서 게임 페인, 현거래 그런 쪽 다르면

거의 N모사 게임이었죠

문제되는 요소는 딱 정해져있죠.
현질을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거라는 선택적인 차원이라면 문제가 안됩니다.

또한 현질을 하지않으면 먹을수 없는템으로 인해 유저간의 실질적인 게임진행간에 격차가 생긴다면 큰 문제가 되죠.

블리자드게임은 단한번도 위의 요소에 포함된게 하나도 없고 이건 애초부터 의도적으로 블리자드게임철학에서 정해놓은 원칙을 따르르기때문이라고 밝힌바있죠.

아! 추가로 이정과금을 내고 게임을할때 통상 당연히 지원되던 요소를 현질화하는것도 문제가 없다고 할수는 없겠네요. 보통은 죽었다 살아나는건 게임 숙련차원에서나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플레이를 위해서 당연히 지원되는건데 죽었다가 살아나는거에도 추가현질을 요구하는 게임도 있죠.

하나같이 제대로된 게임을 유저가 즐기기보다는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쥐어뜯겠다는 심뽀.

ㄴ 이거 공감. 현질이 적당히 게임에서 딸리는요소 [컨등]을 따라잡기 위한 수준이어야지 아에 눌러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