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의논 크게 의미가 있는거에요?

전 아무거나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사람이 영화를 볼때 자막을 볼지, 더빙을 볼지 개인 나름인데

한국어에 대한 자부심이나 이런거는 별로 상관업는거 같아요

제가 정말 한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큰편인데 이정도는 뭐 크게 연관없는거 같고

영화 상영할때 더빙으로만 하라! 자막으로만 하라! 라고 싸우지 않고 그냥 둘다 만들고나서 고객이 선택하는거잖아요

그럼 그냥 영문, 한글판 다 팔아서 자기 나름대로 사면 되는데 왤케 싸워요?

여기서 영문판이 발매 안되도 사실 그냥 그럼 한글판 사고, 정 아니면 북미에서 주문해오시고 이러면 되는걸;;

외국판, 한글판 한가지만 하면 문제가 적은데, 주는 한글판 부는 외국판 하시는 분이 많을거에요.
이러면 외국서버에선 한국캐릭을 사용할 수가 없으니 문제가 해결이 안됩니다.

의미가 있을까요 블쟈가 여까지 와서 피드백얻을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