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공무원 임금 중앙정부 지원방안도 검토, 인원도 7,000명 증원추진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10713000707798&p=newsen

제가 자봉가는 나름 규모있는 복지관의 조직도를 보니 남자 사회복지사는 한명뿐이고 나머지 서른명가량이 전부 여자 복지사였던적이 있습니다.

일자리 자체를 늘려주는건 분명... 저로서도 졸업하고 취직할길이 늘어서 좋긴 합니다만 근본적으로 복지 환경을 개선하지 않는한 여초현상은 계속되겠죠.  노동 강도를 볼때 분명히 남자가 많이 필요한 일인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