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나무라면… "야, 찍어" 휴대전화 꺼내는 아이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01&newsid=20110625033904571&p=chosun

 

그냥 몇점 넘으면

 

부모 소환

 

몇점 넘으면 퇴학

 

이렇게 인도적으로 갑시다.

 

때리거나 벌주지 말고...

인도적으로 바로 퇴학은 그렇고 정학 때려보고 안되면 퇴학

비체벌에는 이런 조치가 당연하죠. 그래야 교권이 살죠.

그런데 그렇게 막 찍어서 올리면 지들도 초상권 침해 아님?

본문 말씀대로 몸에는 손하나 안대고, 규정에 의거한 예외없는 상한제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뭐 사실, (이런 말 하기도 뭐하지만) 교사 본인들은 인터넷 상에 올라가면 꺼림직한 짓을 안보인답시고 하고 있는 셈이니.... (굉장히 변태적으로 들리는건 오해임 ㅇㅅㅇ)

인도적으로 바로 정학 아니면 퇴학이 정상인거죠.

퇴학해봤자..

그런 부류들은 사회의 쓰레기로 남에게 해 끼치고 다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