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선생님 어디에?" 여교사 편중현상 늘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tvcateid=1001&newsid=20110304212444377&p=sbsi

자기들한테 이익되는건 남녀평등이라고 하고

불이익은 여자니까 이러면

욕 나옴

여자들이란.......

지난 10년간 최고로 못한 정책의 예 - 여성부 신설. 그리고 여성부 기틀 잘못잡음. 마지막으로 그 상태에서 여성부 강화.

이번에 이화여대 로스쿨에서 같이. 역차별 하는것을 너무 심심치 않게 저지르고 있어요. 저런게 정말 여론악화의 원인 아닌가?

교사가 여자로 몰리는 이유? 남자가 불편하거든요. 이게 끝.

하앍 임용만 붙으면 꽃밭이로군하

//비오는밤
저건 누굴 뭐라고 할만한게 못됨..
일단 입학부터 교대 지원률이 남성이 적음..(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일단 여자가 많음)
그리고 같은 조건에서 임용시험을 봄(대부분의 교대남자는 군대를 미루고 시험을 칩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시험를 쳤지만 기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지원률과 개인의 노력에 의해 저런 결과가 된 겁니다.
글을 적은 의도는 알겠지만 기사와 실제 펙트와 글 내용은 아무 연관성도 없어 보이네요..

여자가 많아서 남선생 일정 비율로 할라고 했는데 반대로 무산됐죠
좋은 직업은 남녀할당제를 주장해서

그랬습니다

여자가 많으면 남성할당제가 맞는거아닌가

좋은 직업이라고 특정 짓는게 아니라 불평등한 선발이 있다면 관행을 뜯어고치던지
남성이든 여성이든 할당제를 주장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이익 불이익을 떠나서
동등한 조건과 동등한 기준에 의해서 떨어진 남성 교원을 할당제로 정한다는 건 분명 불편등이죠.

예를 들어, 좋은 예는 아닐지라도 gsl에서 codeA에 해외시드를 주죠.. 그렇지만 한국인 선수가 계속 우승을 한다고 codeS에 해외시드를 주기에는 형편성 논란이 있죠.
똑같이 교대도 입학 할때 한쪽 성비가 다른 성비의 몇배를 넘을 수 없다는 게 정해져있습니다.남녀 성비에 대해서 약간의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절대적으로 여성교원이 많다는건 분명한 실력차이가 존재한다고 봐야죠..

일단 남자만 군대가는거 자체가 불평등이고 형평성에 논란이 있는거임

언제까지 유교적 관점에 얾매여서 여자는 군대 안보낼건지..

요즘 시대 칼들고 싸우는거도 아니고 여자도 자기나라 지키기 위해 총을 들어야죠.

보슬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여자인게 벼슬도 아니고 참... 나라기강이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