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이름 내건 설특집 ‘심형래쇼’ 얼마나 웃길까

http://news.nate.com/view/20110128n18598?mid=e0102

 

‘변방의 북소리’, ‘동궁마마는 못말려’, ‘내일은 챔피언’, ‘동물의 왕국’, ‘영구야 영구야’

 

2월 4일 오후 11시

 

밤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기대는 되지만... 모르겠네요..

진중권 가만히 있어줬음 좋겠음
욕하고 싶으면 보고 하던가...

이건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영화하고 다르니 ㅋ.

심형래스타일을 잘 모르는 세대들은 재미없을 수도 있죠^^

모르긴 몰라도 런닝맨에 나왔을때처럼 하면 재미없을겁니다.

진유온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ㅎㅎ 마냥 비꼬면 능사인 줄 아는 새끼들이 제일 싫어요.

진중권은 원래 관심도 없었는데, 디워 때 건을 생각해낸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코치코치 캐물어서 커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즉 3자에 의해서 일이 커진 것이지요.

빠가 까를 키운다고...

자연을벗삼아//그건 님 생각이고요 ^^ 진중권은 심형래에게 원래부터 자격지심 가진 양반입니다.

영화가 x같이 재미없긴한데... 깔꺼까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