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의 왕국이 되려나?? 건수가 늘어났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1228140126866&p=munhwa

 

 

전세계 비율 어쩌고 저쩌고 드립치지 맙시다..

 

강간 발생이 늘어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히 재범율도 심하고...

 

생중계로 본보기로 양손모 불에달군 인두로 얼굴을 지진 후 거시기를 뿌리까지 마취 안하고 다 뽑아버려야 무서워서 안하지..

 

뽑은 자리에는 바로 천일염을 뿌려주고...

 

고통스럽게 울부짖는 모습을 봐야(우선 교도소에 수감된 강간범들이 보는 TV에...)...

 

충격과 공포로 정신차리지...

전자 좆찌 차고 착하게 살려 마음먹고 자고 일어나니 거시기가 사라지는 대참사가

일어나겠군요. 남자분들은 다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죠

실제 발생건수와 접수건수는 다를수 있습니다.
그렇게 강력히 대응하는데도 실제 발생건수가 줄지 않는다면 확실한 문제겠지만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피해자들의 대응이 훨씬 적극적으로 변하여서
실질적 범죄 발생수는 감소하였지만 접수된 범죄수가 늘어난 것으로 관측 될 수도 있죠.

이렇게 믿고 싶어요. 제발.

비싼 천일염을 뿌리기는건 낭비 같은데요;;

그냥 영구착용 전자 jot찌가 제일 좋을듯..(레바님 작품;;)

발기시에 자동으로 싹둑 되는... (자의든 타의든 세우는 순간 거시기와 이별..)


발기를 피해야하는 정신적 고통으로 꽤 괴로울듯..

아니면 타이커스의 전투복처럼 그 곳에만 입히는것도 괜찮을듯.. 그럼 아예 불가니;; (원격으로 거세도 가능하도록..;;)

L 전자존슨지가 나왔으면 합니다..

아니면 전자 존슨지를 채우고 머리와 가슴에는 위치추적 마일즈 장비를 설치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나는 강간범이오'라고 홍보하는 것이죠..

아마 마일즈 장비가 무거워서 강간하기도 힘들 듯....

전자 좆찌 차고 착하게 살려 마음먹고 자고 일어나니 거시기가 사라지는 대참사가

일어나겠군요. 남자분들은 다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죠

깜빡 졸다가 기지개 펴도 잘려질 수가 있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발생건수와 접수건수는 다를수 있습니다.
그렇게 강력히 대응하는데도 실제 발생건수가 줄지 않는다면 확실한 문제겠지만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피해자들의 대응이 훨씬 적극적으로 변하여서
실질적 범죄 발생수는 감소하였지만 접수된 범죄수가 늘어난 것으로 관측 될 수도 있죠.

이렇게 믿고 싶어요. 제발.

그냥 뇨의만 처리할수 있도록 끄트머리만 약간 내밀수 있게 제작된 강철 정조대를 도입하죠?
샤워는 한주에 한번쯤 경찰서에서만 할수 있도록 해서 그때만 풀어준다거나 하면...

이라고 해도 강간이 안되니까 SM쪽으로 방향성만 바뀌는걸로 끝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얼음덕후노메/ 아동쪽 피해는 그런 해석이 맞는 거 같은데 성인쪽은 잘모르겠음.

리치킹의보물님에게// 죄값은 치뤄야겠죠..;;(그리고 채울 때 신중을 기해야죠;;)

근데..사실....

강간범에게 중형은 별로 의미 없는 처벌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요즘 강간은 정신적 문제로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일반인은 징역 6개월을 때려도 강간하지 않습니다.강간범은 징역 10년을 떄려도 강간합니다. 강간을 20년으로 늘리면 어차피 살인이나 강간이나 그게 그거기 때문에 강간살인으로 바뀔 뿐입니다. 시체가 유기된 살인은 강간보다 추적하기 힘드니까요. 그런 중형은 현실적으론 좀 어렵습니다.

yhpdoit님에게// 그래도 형을 괴롭게(단순히 형량이 긴게 아니라 괴롭고 고통스러운 처벌로)하면 재범은 막을수 있겠죠..

초범까지는 5~10년 징역형, 1차재범은 10~20년 징역형에 전자팔치, 2차재범은 징역 20년 이상에 곶아로 만들어 버림.

성욕 억제제를 강제 투여하는게 어떤지...

살인해서 잡히면 그냥 팔다리를 자르고 생매장시켜버리면 되죠...

솔직히 초범에게 5~10년은 짧습니다.
피해자의 고통이 평생간다고 생각하면 말이죠....

그냥 강간범은 일단 이미 정신병자가 된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두들겨서 피떡대게 만든 후 X구멍에 강제로 전동 딜도끼우고 감빵에서 생활하게 하면 됩니다.. 그래야 강간당한 여자의 마음을 1/10이라도 알죠...

솔직히...서울에서 당시에 최초 여자 경찰서장 임명 되면서 미아리 빡촌 철거하면서 예견된 일이죠..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인 매춘..
세상 어디가도 매춘 없는 나라 없습니다...
한가지 예로..매춘하다 걸리면 사형 구형 받는 중동 지역에도 매춘은 있습니다..

근데 하물며 우리나라에서 매춘을 근절할 수 있을까요? 절대 없습니다..
그러니 더 음지화 되서 지금은 벼래별 각종 비정상적인 음성 매춘이 성행하죠..
매춘업이 음성적으로 이뤄지면 사회 분위기의 음란화는 둘째치고 성병 관리에도 매우매우 좋지 않습니다..

호주 같은 경우 나라에서 허가를 받고 매춘업을 합법으로 운영 할 수 있는데..
매춘부들도 세금내고 일합니다;;
당연히 나라에서는 정기적인 성병 검진도 해주고요..
전세계에서 섹스 관광 오는 나라중 한 곳이죠..;;
당연히 매춘 업소에서의 인권유린..이런거 생각 할 수도 없습니다..;;

소위, 저렴한 표현으로 '남자들이 코 풀때가 없으니..' 성범죄율이 올라가는 것 입니다..

언제까지 눈가리고 아웅 할 건지...
언제까지 '여성의 상품화 반대' 같은 울 가카께서 애국하시겠다는 것과 같은 소리 하고 있을 겁니까?


그리고 약간 다른 얘기지만 왜 우리나라는 법률부터 남녀 평등이 이뤄지지 않는 겁니까?

그거 아세요? 여자가 남자를 강간 한다는 것이 법으로 성립이 안된다는거?
성취행까지가 최고 입니다..
기본적으로 여자가 남자를 강간(성폭행)한다는 것이 성립이 안된다는군요;;
여성 가족부는 이런 불합리함을 고치라고 세금 받아 처먹으면서 일하는 곳 아니었던가요?
교과서에 등장인물 성비율 따위나 카운트 하고 있으라고 세금 준게 아닐탠데 말이죠?

참..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어디하나 듬직한 곳이 없네요..젭라 이럴때라도 아시안 컵은 좀 우승해주길..ㅜ_ㅜ;;

치노쨩님에게// 저도 매춘 합법화를 주장하는 쪽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갈길이 멀죠;;

그리고 그 여자가 남자 강간하는 문제.. 씁쓸하죠.. 전에 기사 보니.. 강간인게 확실한데도 경찰쪽에서도 법문제 때문에 성추행으로만 처리하더군요..

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80078§ion=section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