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만 남았다던 터키 원전 수주 일본에 빼앗기나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6&newsid=20101223174940829&p=seouleconomy

 

그 누가 뜨거운 애국심에

 

손가락질 하겠는가...

흠.. 너무 자만했꾼..

거의 확실하다고 해놨으니 저쪽의 협상력이 높아졌음. 안되면 개쪽당하는 것은 우리쪽이거든. 그 협상력을 바탕으로 가격을 깎으려 시도, 너무 낮은 가격에 난색.

가격이 안싸면 기술력 좋은 일본에 맡기되 한국을 거론하면서 가격협상에 돌입. 요게 상황인거 같은데. 협상 완료되기 전엔 말실수가 치명적일 수 있음. 아직 도장 안찍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