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나는 박지성, 아시안컵 대표팀 차출논란

http://news.nate.com/view/20101214n19037

 

관중석이 텅비어도...

 

침대축구라고 해도...

 

수준이 아무리 낮아도...

 

편파판정이 심해도...

 

아시아 최고권위의 축구대회입니다.

 

홍명보도 내 생에 최악의 경기를 98년 프랑스월드컵 네덜란드전이 아닌

 

96년 아시안컵 이란전이라고 했는데...

그만큼 국내 축구와 아시아 축구가 다른 일반인들에게 가진 위상이라고 해야할듯. 이거 이겨내려고 많은 노력 해야할듯 싶어요.

하여튼 개티즌들 이해를 못하겠네..
박지성 본인이 정말 뛰고 싶어하는데 왜 지들이 감나라 배나라야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