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들은 술만취하면 뭐든물어뜯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92902019922752067

여경 귀뜯어물은년

 

http://news.donga.com/3/all/20100309/26709258/1

뮤지컬 하겟다는애 강제로 키스하고 혀물어뜯은년

 

 

이거하고 한개더있엇는데 뉴스를 못찾겟네요

 

 

 

무슨 이갈이하는 개도아니고

 

 

남자는 술취하면 성폭행이나 하고

 

여자는 술취하면 물어뜯기나 하고

 

물론 성폭행하고 물어뜯어도 감옥 몇년안사는

 

조은나라

 

 

 

가해자도 자기 귀를 물려봐야 정신 차리지...

강제로 키스당했는데 어떻게 하면 혀가 5cm나 잘리나요

상식적으로 강제로 키스 당하는데 혀가 잘릴거 같나요?ㅋ

16살 남자애가 40대 아줌마한테 힘으로 밀리나? 나같으면 그뇬 죽탱이를 날려버렸을거같은데... 암튼 안타까운 얘기네여

아무튼 못 되게 살아야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사는 건가봄.

늙은년이덮치는동안 가만히쳐있음?

두번째기사는... 가해자쪽이 피해자라고 하고있어서 저렇게 단정짓기엔 정황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힘든...

아니 딱 2사례 가지고 굳이 제목에서 대한민국 여자들 전부를 싸잡아 매도할 필요가 있나요;;

모든 범죄중에 성이라는 특정 부사가 장착되면
우리나라 법률상 여성에게 유리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여자 살기 좋다는 말도 있고
남자 살기 힘들다는거죠

성이 부착되는 순간 여성쪽에서 남자쪽이 먼저 그러그러 해서 그랬다하면
반대로 가해자 신세가 되거나 사건이 아무 진행도없이 끝나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그게 아니잖아요.
요번에 귀물어뜯은년은 술마신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며 구속영장이 기각됬답니다.
술만 처먹으면 강간이건 폭행이건 뺑소니건 봐주는 미친 판사들이 욕먹을 일 아닌가요?

술이 벼슬인가봅니다 미친 판사들 판결내리고 술마시러 갔을듯

뭐 이럴 때에 여기서 판사를 위해 쉴드쳐주시는 분들의 말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헌법을 탓하십시요.. 헌법을 만드신 국회의원들을 탓하십시요.. 판사들은 그저 헌법외우고 헌법대로 하는 공정한(?) 컴퓨터들입니다.'

무섭다 무서워 뭘 자꾸 물어뜯어

사우나에서 자다가 어떤 신사(?) 분이 거기가 순대 인줄알고 쾈 물어서 성 불구 + 고자 되신분 생각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