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가서 살라" 발언 유명환 외교부장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42

 

한편, 유 장관의 이 발언은 26일 주요 언론들을 통해 보도됐지만 언론들은 유 장관의 발언이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나온 백그라운드브리핑(사건의 배경상황을 취재원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브리핑해주는 것)이어서 유 장관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정부고위당국자로만 처리했다.

 

음.. 누군지 정말정말 알고싶었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 미디어오늘이 법적 책임을 물을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암튼 우리나라 요즘 잘나감ㅋㅋ 외교부장관이란 사람은 저러지, 재정부장관이란 사람은 중국 찬양에 바쁘지..

아. 그분이 장관이었어? 어이쿠.... 나라가 망조로구나.

저런새끼도 장관이되나보네

대북선전용 스피커 다 깔아놨는대 방송틀지 못하게 한것이 어느나라 어느정부더라?
대북홍보용 풍선을 다 만들어 놨는대 날리지 못하게 막은것이 어느나라 어느정부더라?
UN 및 국제인권 협회에 대북인권문제 들이대면 시민단체 활동이라고 무시한것이 어느나라 어느정부더라?

관광간 자국민 피살되었는대도 항의만 하다가 관광지 폐쇄를 시키는 것이 아닌 폐쇄 당한 쪽이 어느쪽이었지?
천안함 사건 당시, 대북 강경론 주장하면서 전쟁따윈 무섭지 않아 하다가 먼저 꼬리내린쪽은 또 어느나라고?

일단 정권에 신뢰도가 없는것이 가장 큰 문제인대, 신뢰도가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말이 바뀌기 때문.

주둥이만 산 친일 매국파

주둥이만 산 친일 매국파 (2)

아...중앙일보에는 그냥 정부 고위 관계자라고만 나와있는데
아무리 현 상황이 맘에 안들어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