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성적 권리를 다룬 영화

http://www.sportsseoul.com/news2/sunday/hotissue/2009/0501/20090501101110400000000_6925585733.html

 

장애인도 인간인 이상 3대욕망중 하나인 성적 욕망이 없을 리 없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죠. 장애인의 성적 욕망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국 사회가 인정하지않은건 많다고 알고있는데 그중 하나가 저거군요.

문학시간에 까마귀라는 소설을 읽었는데
거기에 나온 말인데
어떤 학자가 인류가 잠을 자는건 옜날부터 그래왔던 습관때문이였다라고 했다
라는 말이 있던데
저는 수면보다는 성적욕구쪽에 더 잘 들어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죽어도 좋아'도 엄청 뭇매맞은 기억이 난다.
어찌보면 정말 배짱은 두둑하다.

불편한 진실이죠 불편한 진실

아이고 난 왜 이렇게 이런것만 보면 보수적일까?
ㅡㅡ;

http://www.ablenews.co.kr/AbleMovie/AbleMovieIndex.aspx?Seq=1204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4/h2008041504260084100.htm

코쟁이26//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불편한 진실이 맞는말 합니다.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공창제를 도입하자는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너무 불편하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인간의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는이상 공창제를 설립하던가...
에이즈관리 같은거 철저하게 하고

레닌//노르웨이 등지에선 실제로 그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