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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3-28 16:28:30 KST | 조회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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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돚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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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놓아주지 않으면, 다 벗어버릴거야!' - 속옷만 입은 모습이 된, 4,50대 여성의 비명이 거리에 울려퍼졌다.
여성은 부근의 편의점에서 상품을 훔치고 도망치는 중이었다고 27일자 항저우일보가 전했다.
소동이 된 것은, 산동성 항저우시의 東河路。여자는 26일 오후 5시경, 점내에서 상품을 훔쳐서 도망갔다. 여성점원이 큰 소리로 외치면서 추적. 경비원이 곧바로 쫓아가서, 여자는 곧 포위되었다. 그러자 여자는 옷을 벗고 속옷차림이 되었다. 그리고 속옷의 허리부분에 손을 대고, 경비원을 행햐 '나를 놓아주지 않으면 전라가 되어서 너희들에게 보여줄거야!' 라고 외쳤다고..
그 후 경비원 몇명이 동시에 달려들어 여자를 잡은 뒤에, 가게로 데려갔다고 한다
출처는 BP인데 이것도 퍼왔음
여성 나이가 10~20대였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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