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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범 거주지 상세정보 제공은 인권침해" [8]

재일민단 "윤봉길 의사 순국 골짜기 확인" [2]

민주화 지수, 한국은 20위…최하위 167위는 북한 [10]

24년 만의 깨달음..."당신도 여리고 힘들었군요"

北외무성 "한반도 극단사태 美책임..결과 계산" [2]

더러운 외교부.. 짱개 해적들 때문에 사과하냐?!! [7]

인트 [2]

조중동 구독하고 돈버는 방법 [8]

"다 소화 못할 정도로 국빈초청 요청 쇄도" [12]

中어선이 해경함정 충돌…경찰관 4명 폭행 [10]

"아버지 병원비 때문에" 10대 복면강도 검거 [2]

백화점과 동네김밥의 만남 [6]

금호고속 64년 만의 첫 파업..시민 불편 [5]

서울시청 성탄트리 "어, 꼭대기 십자가가 작년보다 작아졌네" [10]

"선생님, 초경은?" 성희롱성 발언 난무 '막장 교실' 동영상 [5+2]

키넥트는 애들 장난감? 가상 포르노 즐길 수도

中군대 ‘통신용 비둘기’ 1만 마리 육성 [3]

걸그룹에 밀렸던 아이유, 화려한 역전 비결 세가지 [6]

외교의 사각지대-민간 외교

부산 범어사 화재 불똥, 기독교계로 튀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