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HD 5000번대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이런게 생각이 나네요

 

1. 컴퓨터를 사야지

 

2. 저 부품이 괜찮아 보이는군..

 

3. 아, 신제품이 나온다고? 나오기만 해봐라

 

4. 으으 신제품이 좀 비싸네.. 그렇다고 구형 사기도 좀 그렇고.. 가격 좀 떨어지면...

 

5. 이제 한번 사 볼까?

 

6. 뭐.. 뭣이?!  또 신제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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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그냥 한번 써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