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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1-13 09:34:34 KST | 조회 | 555 |
제목 |
개인적으로 키보드에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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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설명 들어갈게요
펜타그래프 : 노트북에서 쓰이는 키보드로 부드러운키감을 줌. 타이핑시 정숙함
기계식 : 타이핑시에 시끄럽지만 약간 시원한느낌이랄까 그무엇이..
멤브레인 : 고장률이 적어서 브랜드로오느녀석들이 대부분. 그냥 가장 평준화된녀석
러버돔 : 고무로된녀석이라는 데.... 그냥 돌돌말아서 휴대하는 녀석일듯?
정전용량무접점(?) : 개인적으로 용산가서 리얼포스만져봤다면
보기엔 펜타그래프가 가격대성능비로는 가장 좋은듯 싶습니다.
조용하고, 많이 워드작업해도 멤브레인같은것보단 피로가 약간 덜한듯 싶더군여
근데 키보드 배열이나 키캡도 중요하다고 봅니당
일단 쉬프트크기는 우리나라사람에 맞춰서 적당해야합니다. 일반키 두개 옆으로 말이져
(물론 왼쪽만)
그다음 엔터키는 적절하게해줘야하는데, 전 리얼포스103에 쓰인녀석과 비슷한 엔터키가 더낫더군요
오히려 오타율이 낮은듯 싶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에 슬립모드/ 볼륨조절 이기능 상당히 중요하다고봅니다.
hp구형 번들키보드쓰는데,,, 이것때문에 안버리고 있네요
키배열은 예전에 tz36이나 맥북을 만져봤기때문에, 아이솔레이션키보드가 가장 뽀대도 나고 멋있는듯
아이솔레이션키보드란 키들이 한 0.4cm정도로 떨어져있는키보드입니다.
현재 맥북녀석들, 삼성 x360, 소니 tz36이 이것 채택했죠
결론 : 이걸 내가 왜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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