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에더 거의 신품 4만원에 업어왔습니다

지금 집이 아니라 독서실 컴퓨터라 드라이버나 셋팅은 완전하지만 않지만

 

순수한 게이머로서 마우스 자체의 감촉이나 느낌은 "죽인다!" 입니다.

 

500 510 518 G5 류의 로지텍마우스를 계속 사용해왔고 G5에 적응되었나 싶었는데

 

그 유명한 데스에더를 고작 4만원에 만지니 편안한 느낌이 드는군요...(아니 왜 돈이야기는 --;;)

 

거기다 당일배송으로 G5와 데스에더용 패드서클을 샀는데 이거 둘중에 하나 팔아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 게임으로 비교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