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pc 이러면 pmp버리겠다

 

1. 적당한 크기 적당한 무게 적당한 디자인

 

솔직히 내가 생각하기엔 접기형식의 미니노트북은 들고가면서 플레이가 불가능

 

그래서 pmp처럼 psp처럼 되는 게임기형식의 터치패드화면이면 좋을듯..

 

크기도 너무 두껍지않고 무게도 1kg이하였다면 좋겠는데 말이죠.

 

 

제가 테크노마트갔을때 EeePC 901과 1000H 모델 보고 왔는데,

 

키보드 크기로 보아 적당하진 않은듯,, 워드용으로 불가능할듯 하고 엄지손가락을 자르고싶을정도의 충동이

 

 

 

2. 아톰의 그래픽칩셋 950G의 개선 (이건 관게가 없나)

 

시바 아톰은 3w 먹는데 945 이색휘때문에 20w 처먹어댐... 저전력이 아니라능 제일화나는점

제가 장담한다 비아꺼에 발릴듯

 

 

3. 용량 적당히.. 30G~40G

 

30G~40G정도면 적당할듯.. 저같은경우는 80G 꽉채울것도아니기 때문에 별로고

 

평소에 정리를 해놔서 하드도 100G정도선으로 남겨두는편임

 

 

 

4. 가격60만 이하

 

솔직히 저사양으로 가격이정도면 노트북 12인치 저사양이 더 땡기는게 현실

 

 

5. 무선인터넷

 

이건 너무 크게 바라는것 같긴 하지만 무선되면 최강

 

 

6. 와우 800x600 해상도 중옵 플레이.. (노멀티, 노부드러운마우스)

 

실제 플레이 해본분들만 아실듯.. 그 화면으론 완전 닌텐도 빨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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