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제갈량 사후의 촉나라가 까이는 이유

진짜 저걸 뚫릴줄은......

어찌 촉군과 강유가 등산왕 등애의 등반을 방해한단 말인가

삼국지 만화로 봐서 정말 저 정도로 험하지는 않겠지 했는데 묘사된 것보다 더 험한듯...

어찌 촉군과 강유가 등산왕 등애의 등반을 방해한단 말인가

진짜 병력 한개 중대급만 박아놔도 사단규모를 막아낼 지형인데

그 천하의 조조가 괜히 한중을 포기한게 아니었구만;; 저런 지형에서 적들이 몰려오는데 어떻게 해볼수가 없지;;

그게 진짜 저 한중을 공략할 때 저런 험난한 지역을 한명씩 한명씩 기어가며 통과했다고 알고 있어요...
글면서 적의 허를 찔렀다고...

유비가 세운 나라 이름은 한(漢)인데
촉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하네 안습

산속이라 그냥 보급 못하게 농성만해도 따먹을꺼 같은데

구분의 위해 촉한이라고보르다 삼국지 연의로인해 촉이 더 유명해져서..

제갈량은 또 저런 곳을 지나가면서 위나라를 몇번이나 공격한거 아닌가요??

Ruvin/ 안쪽에는 충분히 농사지을만한 땅이 있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