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후속작 징비록 주인공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584403
김상중, '징비록' 주인공…'정도전' 인기 잇는다




그런데 말입니다. 전하

그날 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고요함만이 맴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희 동인들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삼도수군 통제사 이순신이 억울한 누명을 써, 관직 박탈 백의종군까지 받았습니다.

더욱더 충격적인 일은, 그가 맡던 삼도수군 통제사는, 원균이 맡았다는 겁니다.

이제는, 칠천량의 삽질을 치울 기회와, 이순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위하여,

의금부와,조정 대신들이 나서야 할 때 입니다.

유성룡의 그것이 알고 싶다

"이순신, 그는 과연 자살한 것인가"

지금 흉악범 잡느라 바쁘시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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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말입니다. 삼도수군 통제사 이순신이 억울한 누명을 써, 관직 박탈 백의종군까지 받았습니다.

더욱더 충격적인 일은, 그가 맡던 삼도수군 통제사는, 원균이 맡았다는 겁니다.

이제는, 칠천량의 삽질을 치울 기회와, 이순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기위하여,

의금부와,조정 대신들이 나서야 할 때 입니다.

ㅋㅋㅋ 자동음성지원 ㅋ